공명은 '극한직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영화의 성공 후 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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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화보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의 성공 이후 바쁜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최근 출연한 기록 – 파괴 마약 수사팀 막내 형사 재훈 역. '극한직업'은 해산 위기에 처한 마약수사대 팀원들이 쏘는 수술로 치킨집을 연 뒤 맛있는 치킨으로 대박을 터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명이 함께 출연했다. 류승룡 , 이하늬 , 진순규 , 그리고 이동휘 .
영화 후반부 환각 재훈을 연기하는 공명의 연기가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인터뷰 관계자는 언급하자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어떻게 이 장면을 담아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삶에. 먼저 비슷한 장르와 주제의 영화와 드라마를 많이 찾아 봤는데, 감독님의 아이디어와 이동휘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명은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그는 치킨집에서 양파를 썰고 있는 장면을 꼽으며 “[양파를] 잘 썰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요리교실에 가서 올바른 자세와 기술(양파 썰기)을 배웠다. 잘 나오는 걸 확인하고 나니 양파를 썰면서 흘린 눈물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공명은 '극한직업' 이후 자신의 앞날에 대해 '기회가 더 있겠지만 조급해하지 말라고 거듭 다짐한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했다.
공명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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