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재현, '복고생 조폭'에서 숨겨진 아픔을 지닌 모범생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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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드라마 '귀환의 조폭' 첫 스틸이 공개됐다. 골든 차일드 재현이야!
'귀환의 조폭'은 우연히 19세 고등학생의 몸에 영혼이 들어간 조폭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대학에 가고 싶었던 그는 가정 폭력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새로운 우정을 쌓고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괴롭힘을 처벌합니다.
윤찬영 19세 고등학교 왕따 송이헌과 그의 몸을 소유한 47세 깡패 김득팔을 1인 2역으로 연기한다.
골든차일드 재현은 학업, 외모, 체력 모두 뛰어나지만 숨겨진 아픔을 지닌 모범생 최세경을 연기한다. 송이헌과 특별한 인연을 공유하며 그의 변화를 유일하게 알아차리는 인물이다. 최세경은 송이헌의 변신 이후에도 그의 곁을 지키며 스스로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훈훈한 미소와 유쾌한 모습을 담아내며 모범생의 정석을 고스란히 담아낸 최세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연, 밝은 최세경이 안고 있는 은밀한 고통은 무엇일까?
'악녀의 고교복귀'는 웨이브, 티빙, 왓챠를 통해 5월 29일 첫 방송된다.
기다리는 동안 '재현이'를 지켜보세요. 반짝반짝 수박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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