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웰컴 투 삼달리'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김태희가 '웰컴 투 삼달리'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김태희 JTBC '웰컴투삼달리'에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20일 제작진 측은 김태희가 2020년 인기작 '하이바이 마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권혜주 작가를 응원하기 위해 '웰컴 투 삼달리'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12월 18일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 '웰컴 투 삼달리' 출연 지창욱 제주도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고향 제주도에 충실히 살아온 조용필 역을 맡았다. 신혜선 조용필과 소꿉친구로 함께 자란 조삼달 역을 맡았다. 고향 삼달에 머물며 만족하던 조용필과 달리 조삼달은 작은 마을을 떠나 서울로 이주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어서오세요 삼달리' 다음 회는 12월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KST.

그동안 김태희의 최근 드라마 ''를 시청해 보세요. 내 정원에 숨겨진 거짓말 ” 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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