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은 '무빙'에서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는 사랑스러운 아버지다.

 김성균은 '무빙'에서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는 사랑스러운 아버지다.

'무빙'이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성균 !

디즈니+의 '무빙'은 초인적인 능력을 숨긴 10대들과 그들 몰래 과거의 아픈 비밀을 품고 있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슈퍼히어로 액션 드라마다. 그들은 결국 팀을 이루어 다양한 시대에 걸쳐 여러 세대를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웁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들 강훈(김성균 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이재만(김성균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도훈 ). 재만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같은 자리에 앉아 아들을 기다린다. '아빠가 끝까지 지켜줄게'라는 문구에는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다가오는 14, 15회에서는 재만과 아들 도훈의 특별한 서사가 그려질 예정이다. 남다른 힘과 속도를 지닌 재만은 위기에 처한 가족과 아들을 구하기 위해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무빙'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회 방송된다. KST와 마지막 날인 9월 20일에 3회 방송된다.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는 동안 '김성균'을 확인해보세요. 만질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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