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남윤수, 최다니엘, 박호산이 '오늘의 웹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세정, 남윤수, 최다니엘, 박호산이 '오늘의 웹툰'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훈훈한 드라마 ' 오늘의 웹툰 '가 막을 내렸고 주요 출연진들이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인기있는 2016 일본 시리즈의 한국 리메이크 ' 슬리피어 히트! ,” “오늘의 웹툰”은 한국의 웹툰 산업 경쟁이 치열한 상황을 배경으로 합니다. 김세정 전직 유도선수 온맘으로 웹툰 편집부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진정한 편집자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지난 9월 17일 방송된 드라마 종악장 약간의 시청률 상승.

드라마 종영에 이어 김세정은 최다니엘 , 남윤수 , 그리고 박호산 닫는 코멘트를 공유했습니다!

김세정은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좋은 곳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세트였다. 혼자 연기할 때보다 함께 생각하고 채우는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했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또 꿈을 꾸는 이들에게 “꿈과 관련하여 잊고 있던 부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좋은 프로젝트였다. 꿈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이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상처받고, 밀려오는 파도와 날씨에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노를 저어가며 언젠가는 돌아보고 멋진 여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정말 인상적이고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최다니엘은 평범한 로맨스 드라마보다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유니콘 선배 석지형 역을 맡았다. 그는 “앞에 나서지 않고 묵묵히 선후배를 아우르는 석지형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핵심을 잡고 모두를 잘 지지하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이야기, 감독님,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는 게 너무 즐거웠고 경험도 많이 했다. 저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는 팬들에게 “지금까지 '오늘의 웹툰'과 석지형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활동과 좋은 프로젝트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윤수는 온맘과 함께 역동적인 성장의 여정을 겪은 구준영으로 변신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준영과 함께 단단하게 성장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오늘의 웹툰'을 통해 만화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매일 웹툰 한 페이지를 넘기는 모든 분들을 마음 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박호산은 장만철 편집장을 연기하며 ''오늘의 웹툰'은 나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작품이다. 모든 촬영이 행복한 나날들의 연속이었고 촬영장으로 향하는 매일이 정말 기대됐다. 이번 프로젝트 덕분에 이렇게 좋은 동료들을 얻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오늘의 웹툰' 장만철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늘의 웹툰' 제작진은 “꿈이 있는 사람들, 꿈을 이룬 사람들, 현실의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한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남았으면 한다. 다른 통해. 인생은 길다.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오늘의 웹툰'처럼 매일 각자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늘의 웹툰'과 함께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놓쳤다면 아래의 '오늘의 웹툰' 종영을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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