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이종원, 신도현, 백성철이 따뜻한 미소로 '사랑이 빚어지는' 촬영장을 빛냈다.
- 범주: 다른

ENA의 ' 양조 사랑 ” 새로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브루잉 러브'는 채용주(채용주)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세정 감정을 숨긴 주류회사의 초열정 영업왕 윤민주( 이종원 ), 사람의 감정을 잘 포착하는 예민한 양조장 주인.
스포일러
앞서 채용주와 윤민주가 점차 서로의 삶에 들어오며 시청자들은 설렘을 느꼈다. 게다가 방아름( 신도현 )와 오찬휘( 백성철 )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앞으로 펼쳐질 네 주인공의 로맨스 스토리에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김세정은 전직 특수부대원에서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당차고 매력적인 채용주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재다능한 연기는 물론 디테일한 묘사까지 호평을 받으며 윤민주를 향한 채용주의 직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종원은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공감능력자 윤민주 역을 맡았다. 사람들의 감정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는 그에게 채용주는 예외가 된다. 이종원은 윤민주와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신도현은 현실적이고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방아름 역을 맡았다.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채용주와 자유분방한 오찬휘를 만나면서 큰 변화가 찾아온다. 또한 백성철은 오찬휘 역을 맡아 밝은 캐릭터로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출연진들과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용주와 민주가 서로의 일상이 되어가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용주의 '진심'과 민주의 '애정'이 만나 시작될 설레는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랑이 불타오르네' 3회는 11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ST.
Viki에서 'Brewing Love'의 첫 두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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