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이 '사랑을 빚다'에서 이종원의 양조장 일손 돕기에 나선다.

 김세정이 '사랑을 빚다'에서 이종원의 양조장 일손 돕기에 나선다.

ENA의 ' 양조 사랑 ’가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브루잉 러브'는 채용주(채용주)의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세정 감정을 숨긴 주류회사의 초열정 영업왕 윤민주( 이종원 ), 사람의 감정을 잘 포착하는 예민한 양조장 주인.

스포일러

지난 방송에서 윤민주는 채용주를 향한 마음을 깨달았다. 한편, 처음에는 어색했던 태스크 포스 팀이 경쟁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결속력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작업복을 입은 채용주와 윤민주 앞에 선 동료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을 지켜보는 윤민주의 훈훈한 미소는 채용주가 왜 양조장 일을 돕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3개월 내 신제품 출시를 위한 회사의 지시에 고군분투하는 윤민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태스크포스팀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채용주와 윤민주의 로맨틱한 텐션이 강조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윤민주가 상자를 내리기 위해 애쓰는 채용주에게 뒤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밀착이 설렘을 고조시키며, 이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윤민주가 채용주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채용주와 윤민주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쳤다. 이제 서로를 너무나 잘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지 지켜보세요. 게다가 새로운 사건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브루잉러브' 다음회는 11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ST.

그때까지 아래 드라마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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