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두리안의 정사' 박주미 뒤늦게 돌봐
- 범주: 드라마 프리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 두리안의 사건 '가 다음 에피소드를 앞두고 스틸을 공유했습니다!
'두리안의 정사'는 '오로라공주', '천국이여', '신기생뎐', '연애(Ft. 결혼과 이혼)' 등을 집필한 유명 작가 피비(임성한)의 신작이다.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는 시간 여행을 통해 재벌 의문의 두 여자와 얽힌 단 가족.
스포일러
앞서 1화에서는 두리안(두리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주미 ), 시공을 초월한 김소저(이다연 분), 두 여자와 얽힌 단 가족까지. 월식이 시작되자 두리안과 김소저는 단가의 별장 연못에서 기어나와 이은성의 집( 한다감 ’s) 그녀 앞에서 의식을 잃은 후 집. 정신을 차린 두리안은 단치감( 김민준 ), 당시 돌쇠(김민준)와 똑 닮은 외모.
이날 방송에서는 두리안이 다시 단치감 앞에서 기절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리안은 바닥에 누워 눈을 감은 채 수액주사를 맞고 있다. 한편 당치감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두리안을 바라보고 있다. 담치감은 두리안의 머리 밑에 담요를 깔아 두리안의 머리를 받쳐준다.
제작진은 “안두리(안두리)가 시공간을 초월해 찾아온 설렘 가득한 사건들을 통해 판타지 드라마의 설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방송될 2화에서는 두리안과 김소저가 현대 대한민국에 상륙한 첫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가 가족과 얽히게 될 두 여자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리안의 정사' 2회는 6월 25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KST.
아래에서 Viki에서 'Durian's Affair' 시사회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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