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인, '쌈, 마이웨이' 감독 이준호 새 드라마 출연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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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와 팀을 이룰 수도 있다 이준 한 동안 새로운 드라마 !
13일 엑스포츠뉴스는 김민하가 tvN 새 드라마 '태풍컴퍼니'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태풍컴퍼니'는 태풍컴퍼니 강태풍 대표가 IMF 위기를 헤쳐나가는 여정을 따라가며, 그의 성장과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조명한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하는 태풍컴퍼니 영업사원이자 가족 부양을 책임지는 큰딸 오미숙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민하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는 “'태풍컴퍼니'는 김민하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월 tvN 공유됨 2025년 드라마 라인업은 '태풍컴퍼니'가 2025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준호는 강태풍 역을, 보석새 스커트 처음에는 오미숙 역을 맡도록 설정됐다.
하지만 스케줄 문제로 금새록이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민하가 후임으로 논의 중이다.
''로 유명한 이나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내 방식을 위해 싸워라 ,','좋아하면 울리는','열아홉번째 인생에서 만나요', '태풍컴퍼니'는 1월 중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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