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가 정우성과 함께 광고에서 어린 시절 데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향기가 정우성과 함께 광고에서 어린 시절 데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향기 아역 배우로서의 경력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2월 11일 방송된 SBS ' 리얼 엔터테인먼트의 밤 ' 인터뷰를 위해.

김향기는 내년이면 만 20세가 된다. 들어가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그녀는 최근에 막내였다 받는 사람 '신과함께: 두 개의 세계'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향기는 '처음 광고로 데뷔했는데 당시 세 살이었다. 세 살이라 정말 무서웠던 것 같아요. 엄마 곁을 떠나지 않았다고 들었다. 그 때 정우성 손을 내밀어 '가자'고 했다. 뭔가 홀린 듯 손을 잡았다'고 말했다.

아역배우 시절 자신의 장점을 꼽으라면 '인내'라고 답하며 '현장에서도 인내심을 갖고 프로젝트 기회를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견디고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향기는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여러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성과 김향기가 영화 '증인'으로 재회한다. 영화는 6월에 촬영을 시작했으며 2019년 초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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