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도희,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굵고 가느다란 절친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JTBC ' 지금은 열정으로 청소하세요 '가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절친 길오솔(극본)의 스틸이 공개됐다. 김유정 )와 민주연(도희).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무엇보다 청결을 중시하는 청소업체 대표와 청결보다 생존을 우선시하는 구직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힐링 로맨틱 코미디.
아르바이트를 하고 구직활동을 하느라 바빠서 샤워할 시간은커녕 데이트할 시간도 없는 길오솔.
민주연은 그녀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부터 절친한 친구로 동정한다. 남들 앞에서는 수줍어하지만,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절친 길오솔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두 여배우는 절친 케미스트리로 행복한 바이러스로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다.
스틸에는 그들의 우정의 긴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교복 차림의 풋풋한 모습부터 모자와 가운을 입은 대학 졸업사진까지, 길오솔과 민주연은 오랜 친구 사이임이 분명하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어울리는 포즈로 시너지와 깜찍한 에너지가 절친임을 뽐낸다.
그들은 또한 험난한 입사 지원 과정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합니다. 민주연은 답답해 보이는 길오솔에게 삼각김밥을 먹인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유정과 도희는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이라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부터 안타까운 현실까지 모두 그려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들의 완벽한 팀워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11월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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