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누구인가' 후반부 관전 포인트 3가지
- 범주: 다른

KBS 2TV ' 그녀는 누구인가! ’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해외에서 다수의 리메이크작을 탄생시킨 유명 영화 '수상한 그녀'의 리메이크작 'Who Is She!' 오말순(오말순)을 다룬 뮤직 로맨스 드라마이다. 김해숙 ), 갑자기 20세의 오두리(오두리)로 변신한 70대 여성 정지소 ), 가수의 꿈을 실현할 두 번째 기회를 얻습니다. 정진영 UNIS 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 다니엘 한 역을 맡았습니다.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7회를 앞두고 시청자들이 주목해야 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스포일러
1. 김해숙, 정지소, 열애의 진실 김병옥
두리는 자신을 '언니'라고 부르는 자넷(김해숙)의 존재를 부인했다. 그러나 의문의 택시 운전사(김병옥)가 자넷을 침묵시키며 두 사람이 숨은 인연을 공유하고 있음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음모를 더욱 심화시킨다. 한편 자넷은 말순의 집으로 이사했고, 두리는 분명히 불만을 표시했다. 재닛은 말순의 집에 머물면서 무엇을 계획하고 있나요?
2. 정지소, 정진영, 그리고 삼각관계 유정후
두리와 박갑용(박갑용)의 스캔들 이후 정보석 ), 한다니엘(정진영)은 두 사람의 관계에 의심을 품게 되었고, 두리는 유니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나게 됐다. 오해가 풀린 뒤 다니엘은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어 그는 갑용의 게스트하우스에 묵었고, 두리를 향한 갑용의 남다른 친절한 행동은 다니엘의 의심을 불러일으키며 극에 웃음을 더했다.
그런 가운데 두리 앞에 뜻밖의 꽃미남 신인(유정후)이 나타났다. 위기에서 자신을 구한 뒤 '이 사람이 박씨가 아닐까?'라고 자문했다. 의문의 남자는 정말 갑용인가? 그리고 두리는 과연 다니엘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3. 차화연 정지소를 밀어낼 계획을 세운다
말순의 노래를 훔쳐 유명 가수가 된 김애심(차화연)은 두리를 보고 말순을 떠올렸다. 말순을 꼭 닮은 두리가 자신을 무시하자 심애심은 두리를 유니스 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 다니엘이 두리의 편을 들자 심애심은 UNIS의 신뢰받는 사업 파트너이자 퍼포먼스 디렉터인 임리나(이화겸)를 집으로 불렀다.
심애가 리나에게 제안을 할 예정인 가운데, 리나도 두리를 밀어내는 데 동참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심애심의 숨은 의도가 스토리에 흥미로운 반전을 더할 예정이다.
“그녀는 누구인가!”의 다음 에피소드 1월 8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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