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휘인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첫 참석 소감을 밝혔다.

 그룹 마마무 휘인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첫 참석 소감을 밝혔다.

마마무 휘인이 올해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합류한다.

마마무(MAMAMOO)는 11월 29일 미니 8집 'BLUE;S'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휘인은 마마무가 2018 MAMA 참석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답했다. 그녀는 “처음으로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저희보다 팬분들이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도 행복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마마무가 12월 12일 3부 행사에 참석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10일 한국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시작하여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이어집니다. 12월 14일 피날레는 다시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립니다.

마마무는 2014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MAMA에 참석한다.

MAMAMOO의 최신 트랙 뮤직비디오를 확인하세요. 여기 !

원천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