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관들' 이정하와 조아람이 신하균 지시에 따라 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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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감사관 ”는 다가오는 에피소드의 새로운 미리보기를 공유했습니다!
'감사관'이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다. 신하경 감정보다 이성적 사고를 중시하는 강인하고 건실한 감사팀장 신차일 역을 맡았다. 이정하 감성적이고 자유분방한 신입사원이자 신차일과 여러 면에서 정반대인 구한수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앞서 신차일 팀은 주택 재개발 사업을 사익을 위해 이용하는 횡령자들에 대한 감사에 나섰다. 신차일은 황대웅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진구 ), 구한수, 윤서진( 조아람 )은 횡령이 발생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찾기 위해 나선다.
공개된 스틸 속 구한수와 윤서진은 숨겨진 증거를 찾기 위해 신차일의 지시에 따라 사무실에 잠입한 모습이다. 구한수와 윤서진이 쌓인 서류 속에서 증거를 찾아 헤매고 있는 가운데, 차가운 눈빛으로 그들 앞에 강명철(이신기)이 나타난다.
더욱이 평소 온화한 성격이었던 구한수가 엄숙한 표정으로 강명철과 맞붙어 큰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팀이 감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감사관' 다음 회는 7월 1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KST.
기다리는 동안 아래의 '감사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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