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의 루나가 멤버들의 달콤한 응원 메시지에 눈물을 흘렸다 + f(x) 컴백에 대한 터치
- 범주: 명사

f(x)의 달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에 눈물을 보였다.
1월 3일, 달 솔로 컴백곡 '그래도'(Even So) 프로모션으로 네이버 V라이브 특별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루나는 팬들의 많은 질문에 답하며 V라이브를 시작했다. 에프엑스(f(x))가 언제 컴백하냐는 질문에 루나는 “먼저 내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루나 역시 2019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에프엑스의 컴백 3위를 물음표로 언급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루나는 '에프엑스의 컴백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죠?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에프엑스(f(x))의 컴백 외에도 루나의 버킷리스트에는 [음악방송] 1위 루나, 훠궈 먹기, 크로아티아 여행, 졸업 등이 있었다.
그런 다음 Luna는 팬으로부터 받은 이야기를 읽고 복권 당첨부터 동물 입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조언을 주었습니다.
V라이브 하이라이트는 멀리 떨어져 있는 멤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받은 루나였다. 그녀는 빅토리아와 앰버의 달콤한 비디오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루나는 멤버들의 메시지에 큰 감동을 받으며 “멤버들과 페이스타임을 한 걸까? 아니면 미리 녹음한 건가요?” 이어 에프엑스는 “멤버들이 너무 보고 싶다. 나는 그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지금 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니 뭉쳐서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자”고 말했다.
그런 다음 Luna는 'BYE BYE'라는 앨범의 노래 중 하나를 라이브로 불렀습니다. 루나는 무대를 마친 후 “평소에 노래를 부를 때는 그렇게 떨리지 않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나중에 그녀는 애완견을 어떻게 키웠는지 이야기하고 노래에서 버려진 동물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루나는 솔로 타이틀곡 '그래도'를 소개했다. “필요할 때 이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울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 나에게 오세요. 항상 널 위해있을 게.' 또 자신의 노래 'Do You Love Me'를 즉석에서 춤을 추며 소개하기도 했다.
루나는 또한 '곡은 어떻게 쓰나? 비법이 있나요?” 그는 “매일 밤 일기장을 쓴다. 그날 느낀 점과 배운 점을 적어본다. '그래도'는 2017년 12월에 썼던 일기장을 바탕으로 쓴 곡이다. 당시에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다. 우울할 때마다 위로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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