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송혜교와 한소희, 드라마 결렬 보도에 이어 변함없는 우정 보여

  업데이트: 송혜교와 한소희, 드라마 결렬 보도에 이어 변함없는 우정 보여

5월 18일 KST 업데이트:

새 드라마 '고백의 대가'(가제)의 공동제작 및 캐스팅을 맡은 프로덕션H 관계자는 17일 '대규모 프로젝트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었다. 당분간 재정비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겠고, 정리되는 대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다음 보고서에 대한 송혜교 그리고 한소희 한소희는 최근 송혜교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내꺼야'라는 짧은 댓글을 남겼다. 송혜교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드라마 무산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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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뉴스1은 송혜교와 한소희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안 신작 미스터리 스릴러 '고백의 대가'(가제) 출연을 놓고 오랜 논의 끝에 출연을 고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확인 중인 사항이다. 현 시점에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 측은 “배우 한소희가 '자백의 대가' 출연을 취소했다는 소식도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고백의 대가'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여자의 피비린내 나는 연대기를 그리고 있다.

'고백의 대가'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캐스팅 관련 사항은 공동제작사인 프로덕션에이치에서 전담한다. 이와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프로덕션H의 모회사 에스엘엘(SLL) 측도 “프로덕션H 내에는 별도의 담당자가 없기 때문에 SLL이 대신해 ‘고백의 대가’에 대한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혜교와 한소희는 지난해 캐스팅 보도 이후 새 드라마로 인연을 맺었다. 응원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적으로 서로. 지난 5월 10일 송혜교는 새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한소희를 응원했다.

앞서 2023년 1월 '스위트홈' 등 히트작의 이응복 감독은 지리산 ,” 그리고 “Mr. 미스터 션샤인'은 스케줄 문제로 드라마 출연을 고사했다. 이날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제안받았던 심나연 PD도 '자백의 대가'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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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동안 '송혜교' 보러가기 태양의 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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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서 한소희를 보세요. 백일의 낭군님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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