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은 '옥탑방'으로 1위를 차지한 감동적인 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범주: 명사

엔플라잉이 '옥탑방'의 인기 비결을 털어놨다.
지난 3월 21일 방송된 KBS CoolFM '에이'에는 보이그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희준 '의 뮤직쇼.'
엔플라잉 '옥탑방' 출시 한 달 만에 뜻밖의 장미 2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까지 그룹은 그때 이겼다 '쇼'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현은 1위를 한 소감을 묻자 “잠시 연습생이었다. 지금까지의 추억이 스쳐지나가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 못생겼으니까 앞으로는 절대 울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리더 이승협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과거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고 나는 처음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냥 멍했어요.” 차훈은 “저도 눈물이 날 뻔 했는데 멤버들이 너무 많이 울었어요. 모두에게 감사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꾹 참고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이승협은 '옥탑방'을 집필하는 과정에 대해 '처음에는 옥상을 생각했다. 간접적으로 이 세대 사람들은 연애를 하다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괜찮아요. 당신은 나의 우주이고 당신은 나를 빛나게 합니다.'
엔플라잉의 '옥탑방' 라이브 후 DJ 문희준은 유회승의 고음에 대해 '온 몸을 바쳐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걱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수는 미소를 지으며 '맞다.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속상할 때도 있지만 속상하지 않을 때가 더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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