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2018 아시아문화대상 신인상 수상

 엑소 수호, 2018 아시아문화대상 신인남우상 수상

엑소의 마른 최근 뮤지컬 배우로서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17일 2018 아시아문화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아 뮤지컬 남자 연기자 중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앞서 '라스트 키스'에서 루돌프 왕세자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수호는 영상을 통해 수상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18 아시아문화대상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고맙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라스트 키스', '웃는 남자'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기쁘고, 하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다. 감사하다.' 스태프, 매니저, 감독님, 동료 배우들을 언급하며 수고했다.

이어 '이 상은 우리 관객들과 EXO-L의 것이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뮤지컬 열심히 할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2018 아시아문화대상은 아울렛 뉴스컬쳐가 주관합니다. 수상자는 전문가 평가 50%, 뉴스컬처 기자 30%, 온라인 투표 20%로 구성된 점수로 결정된다.

수호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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