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드릴까요' 혜리-이준영, 서로를 피하지 못하는 듯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윌 걸스데이 혜리 그리고 유키스의 이준영 MBC '도와드릴까요'에서 드디어 한 팀을 결성했습니다.
'도와드릴까요?' 는 망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의사 백동주 역의 혜리와 직업당 100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꾼 김집사 역의 이준영 주연의 새 드라마다. . 두 사람은 함께 팀을 이루어 죽은 자와 산 자 모두의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스포일러
앞서 '도와드릴까요'에서 백동주와 김집사는 처음에는 엉뚱한 발걸음을 내디뎠지만, 예상치 못한 다양한 상황에서 서로를 마주하며 서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새롭게 공개된 드라마 3화의 스틸컷에서 백동주와 김집사는 다시 한 번 길을 건너며 동선의 변화를 겪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김집사가 일하는 집의 벽장에서 백동주가 튀어나오면서 운명은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한다.
이후 백동주는 살짝 미안한 눈빛으로 김집사에게 반창고를 따뜻하게 건네고, 김집사는 도무지 알 수 없다는 듯 돌아본다.
“도와드릴까요?”의 프로듀서들 이어 '백동주와 김집사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백동주의 '다임어잡' 하우스 입성, 두 집사들의 상큼 발랄한 팀플레이로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다임 어 잡' 집 식구들과 함께 입주해 만들어갈 유쾌한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와드릴까요?”의 다음 에피소드 10월 26일 밤 9시 50분 방송. KST.
그동안 '이준영'을 지켜봐주세요. 내가 당신의 기사가되게 해주세요 ” 아래에 자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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