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드릴까요' 혜리-이준영, 로맨틱 데이트!
- 범주: 드라마 프리뷰

걸스데이의 사랑이 물씬 풍긴다 혜리 그리고 유키스의 이준영 의 '도와드릴까요?' 캐릭터!
'도와드릴까요?' 는 망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의사 백동주 역의 혜리와 월급 100원으로 시작하는 심부름꾼 김태희 역의 이준영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다. 직업. 두 사람은 함께 팀을 이루어 죽은 자와 산 자 모두의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스포일러
앞서 김태희는 지난 '도와드릴까요'에서 백동주를 향한 마음을 드디어 고백했다. 김태희는 백동주를 만나기 전 동생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의사도, 사랑도 포기했다. 자신이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확신한 그는 힘들게 그녀를 밀어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백동주는 다시 한 번 행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결국 두 사람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며 진심을 드러냈다.
드라마 다음화 스틸컷에서도 두 사람의 풋풋한 로맨스가 한창이다. 김태희와 백동주는 다정한 밤 데이트를 즐기며 미소를 짓고, 두 사람은 둘만의 시간을 아찔하게 즐기며 애틋한 눈빛을 감추지 못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태희가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백동주가 진심으로 두려움을 접고 사랑에 마음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
“도와드릴까요?”의 프로듀서들 이어 '드디어 시작된 백동주와 김태희의 상호보완 로맨스가 유쾌한 달콤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랑스러운 커플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보고 싶다면 “도와드릴까요?”의 다음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12월 7일 오후 9시 50분 KST!
그동안 '이준영'을 지켜봐주세요. 내가 당신의 기사가되게 해주세요 ” 아래 자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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