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러버' 최시원, 정인선·이태환 포옹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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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DNA 애호가 ’가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DNA 러버'는 로맨틱 코미디 주연이다. 정인선 수많은 실패한 관계를 겪어온 유전학자 한소진 역. 운명의 상대를 유전자를 통해 찾아보던 그녀는 예민한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슈퍼주니어 '에스 최시원 ).
스포일러
앞서 심연우와 한소진은 다시 한 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심연우는 한소진에게 이별을 고하고 돌연 떠났다. 이날 방송은 한소진이 실제 'DNA 러버' 서강훈을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태환 ).
공개된 스틸에는 한소진과 서강훈이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심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진은 서강훈의 무사한 모습에 안도감을 드러냈다. 서강훈은 눈물을 흘리는 한소진을 달래주며 안아줬다. 그런 가운데 심연우는 경직된 표정으로 현장을 지켜보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최시원, 정인선, 이태환의 존경심과 배려심이 연기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DNA 러버' 다음 회는 9월 2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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