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멤버 7명 모두 드림캐쳐컴퍼니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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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드림캐쳐컴퍼니와 재계약!

16일 드림캐쳐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드림캐쳐 멤버들이 모두 재계약을 했다. 기존 계약이 만료되기 전이라도 드림캐쳐 멤버 모두 소속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드림캐쳐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글로벌 행보에 발맞추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드림캐쳐 컴퍼니와 함께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7인의 드림캐쳐에게도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4년 걸그룹 밍스로 데뷔한 지유, 수아, 시연, 유혜연, 다미는 2017년 새 멤버 한동, 가현과 함께 드림캐쳐로 데뷔곡 '' 체이스 미 .” 올해 초 그룹은 처음으로 '로 음악방송 1위 집 .” '로 컴백 후 전망 ” 10월, 그룹은 그들의 유럽 다리로 바빴다. 세계 여행 , 그리고 그들은 11월 17일 네덜란드 틸부르그에 정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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