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슬럼프' 박신혜-박형식, 최우수 학생 경쟁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박신혜 박형식이 '닥터슬럼프'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닥터 슬럼프'는 여정우(여정우)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박형식 )와 남하늘(박신혜)은 성공한 길만 걷다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삶을 소생시키려고 노력한다. 서로를 미워했던 두 라이벌이 인생의 가장 암울한 시기에 재회해 서로의 빛이 되어 웃음과 설렘, 훈훈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닥터 슬럼프'는 박형식과 박신혜가 히트작 이후 10년 만에 드라마로 재회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상속인 .” ''의 오현종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당신의 기억 속에서 나를 찾아보세요 ' 그리고 ' 역도요정 김복주 ’, 백선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
새롭게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남하늘과 여정우가 영원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시절을 회상하며 박신혜와 박형식의 흥미로운 케미스트리가 그려져 있다.
졸업앨범의 한 페이지처럼 보이는 두 사람은 책을 꽉 붙잡고 서로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모범생 남하늘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여정우는 승부욕으로 빛난다. 포스터에는 '하늘은 두 개의 태양을 용납할 수 없고, 학교에는 1등 학생이 두 명 있을 수 없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들의 치열한 경쟁을 암시합니다.
제작진은 “가장 눈부셨던 시기에 첫 만남부터 증오의 관계로 얽혀가는 남하늘과 여정우의 과거 서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상쾌한 케미스트리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박형식과 박신혜의 재회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닥터슬럼프'는 1월 27일 첫 방송된다.
'에서 박신혜와 박형식을 지켜보세요. 상속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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