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진선규, 김고은·전도연과 함께 새 스릴러 드라마 출연 논의

 최영준·진선규, 김고은·전도연과 함께 새 스릴러 드라마 출연 논의

최영준 그리고 진선규 다가오는 드라마 '고백의 대가'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지난 6월 초 진선규가 '고백의 대가'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스타뉴스 측은 최영준도 드라마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최영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최영준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진선규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여자의 피비린내 나는 연대기를 그린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두나!'를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이전에는 노출된 저것 전도연 , 김고은 , 그리고 박해수 드라마 출연도 논의 중이다.

전도연은 남편을 잃은 슬픔에 빠진 미술교사 안윤수 역을, 김고은은 미스터리한 사이코패스 모은 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해수는 안윤수와 모은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최고검사 백동훈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영준은 세련된 외모로 유명한 국선 변호인 진영인 역으로 논의 중이다. 법조능력을 인정받은 인진영 변호사는 사립대학교 로스쿨 교수직을 제안받았다. 교수 재직 중 뉴스를 통해 모은의 소식을 접한 진영인은 모은의 국선 변호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진선규는 복싱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로펌 대표 변호사인 장정구 역을 맡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의 공감을 얻고 있는 안윤수가 그녀를 변호하기 위해 임명한 인물이다. 장정구는 업계에서 낮은 승률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의지와 끈기로 유명하다. 그는 강력한 원칙과 확고한 결의를 유지하면서 모든 일에 전념하며 접근합니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진선규의 인기 드라마를 만나보세요” 어둠을 뚫고 ” 아래 자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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