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박규영, 이현우가 '개가 되기 좋은 날'에서 케미스트리, 시청률 목표 등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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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가 되기 좋은 날 ” 오늘 밤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개 키우기 좋은 날'은 한해나(한해나)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규영 ), 남자에게 키스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를 받은 여자. 그러나 그녀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그녀의 동료 진서원( 아스트로 '에스 차은우 ), 더 이상 기억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개를 두려워하는 사람. 이현우 진서원, 한해나와 함께 국사교사 이보겸 역을 맡는다.
10월 11일, 차은우 , 박규영 '개 되기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 이현우와 김대웅 감독이 참석했다.
박규영은 기자간담회에서 차은우, 이현우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웃음이 끝나지 않았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현우를 짝사랑하고, 은우와 로맨스를 하고 있어서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았어요. 차은우와는 동시에 데뷔했지만, 그는 나보다 4살 어리다. 그는 촬영장에서 믿을 수 있는 에너지로 참석했다.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면서도 균형을 단단하게 잡아줬다. 현우님과 동갑이지만 선배님이세요. 많이 배웠고, 늘 밝고 편안한 에너지를 전달해 주신다”고 말했다.
박규영은 한해나와의 닮은꼴에 대해 “하나가 더 밝고 에너지도 좋고 체력도 좋고 성격도 좋다”며 해나에게 배운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개와 친하지 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은우는 자신이 맡은 진서원과의 닮은꼴에 대해 “70% 정도 싱크로율이 비슷한 것 같다. 처음 만나는 사람은 조심스럽고, 냉랭한 인상을 준다는 말을 가끔 듣습니다. 그런 요소들이 비슷한 것 같아요. 다른 점은 사실 개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이현우는 목표 시청률에 대해 “8.5%를 희망한다. 시청률 8.5%가 넘으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과 함께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박규영은 시청률 8.0% 돌파에 대한 기대와 애견보호소 봉사활동을 언급했다.
'개 키우기 좋은 날'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KST이며 Viki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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