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YG 보물 상자'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제거 기능 + 연습생은 BTS, EXO, Wanna One 및 iKON의 히트곡을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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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YG보석함'에서는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눈물을 흘리며 탈락한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월 11일 방송된 YG엔터테인먼트 서바이벌 9회에서는 4개 팀이 3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결승 진출을 위한 무대를 선사했다.
MC는 관객들의 투표 결과, 1위 팀 전원, 2위 팀 3명, 3위 팀 2명, 4위 팀 1명 전원이 본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최종 라운드.
현재 데뷔 그룹 '트레저5'의 멤버 방예담, 김승훈, 박정우, 케이타, 하루토가 주제곡 '미쳐가네'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최현석, 박지훈, 김영규, 요시노리, 길도환은 워너원의 '부메랑'을 선곡했다.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팀은 “4팀 중 우리 무대가 가장 멋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리허설 중 박지훈이 무릎을 다쳐 팀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지만 연습생들은 여전히 647표를 획득한 워너원의 노래를 파워풀한 무대에 올릴 수 있었다.
'내가 만든 첫 번째 팀이었고 예상보다 시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양현석 . “오늘 보면서 괜히 최현석이 A팀이 아닌 줄 알았다. 생각보다 멋진 무대를 만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번째 무대는 소정환, 윤재혁, 강석화, 김종섭, 장윤서의 엑소 '으르렁'이었다. 이 팀은 다른 팀에서 뽑히지 않은 연습생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멤버들이 낙담했다.
고음과 안무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습하는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팀은 무대에서 많은 발전을 보여주었고 607표를 받았습니다.
양현석은 “훈련 기간이 가장 짧은 연습생들이라 약점이 보인다. “시청자들이 예상한 대로 봐주시고, 프로듀서로서 공연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윤재혁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이병곤, 마시호, 김준규, 김도영, 하윤빈이 아이콘의 '덤앤더머' 커버 무대를 공개했다. 실력파 연습생들이 많이 모여 있는 팀이라 처음부터 자신감이 넘쳤다.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 팀은 무려 864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양현석은 “'트레저5'의 승자는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마지막 무대는 '트레저 5'의 방탄소년단 'DNA' 무대였다. 방예담은 시험으로 인해 리허설 때는 결석했지만, 연습생들의 팀워크가 돋보였다.
양현석은 “방예담이 제일 놀랐다. “춤을 정말 잘 췄어요. 김승훈은 생각보다 화끈한 연기에 더 잘 어울린다. 처음으로 그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결국 '트레저5'는 812점을 얻었고 승점 864점으로 1위를 차지한 '덤앤더머' 팀을 꺾지 못했다.
그 결과 이병곤, 마시호, 김준규, 김도영, 하윤빈 등 5명의 멤버 전원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방예담, 하루토, 박정우는 결승에 진출했고 케이타와 김승훈은 2위 팀에서 탈락했다.
최현석과 박지훈은 남아있었고 김영규, 요시노리, 길도환은 3위 팀에서 탈락했다. 4위는 윤재혁, 강석화, 김종섭, 장윤서가 탈락한 가운데 소정환이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양현석은 최종 데뷔조가 7인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탈락한 연습생 2명도 본선에 복귀한다.
'YG보석함'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아래에서 최신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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