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송강은 다가오는 드라마 '나의 악마'에서 김유정을 지키는 악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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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악마'가 설렘 가득한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나의 악마'는 악마 같은 존재를 그린 판타지 로코다. 재벌 상속녀 도도희( 김유정 )와 악마 정구원( 송강 )는 어느 날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권력을 잃게 된다. 김유정은 누구도 믿지 못하고 악마와 사랑에 빠진 미래그룹 상속녀 도도희 역을 맡는다. 송강은 현재의 삶이 지옥 같은 인간들과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면서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원의 삶을 살아온 완벽하고 파괴력 넘치는 매력적인 악마 정구원으로 변신한다.

공개된 티저는 깊은 바다에 가라앉은 구원을 구하는 도도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의 손목을 붙잡고 점점 의식을 잃어가자 도도희는 “내가 살아남으려면 이 남자를 떠나야 한다. 그것은 모두 그의 이름 때문입니다. 구원.” 한국어로 구원은 '구원자'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구원의 손목을 꽉 잡고 있던 가운데, 원래 구원에 새겨져 있던 십자가 문신이 도희의 손목으로 옮겨져 어떤 의미를 지닐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티저는 구원이 겪어야 할 시련을 계속해서 예고한다. 도희는 손목에 있는 문신을 보며 “네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묻는다. 그는 “지금은 당신의 손목에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은 원래 내 것”이라고 주장한다. 도도희는 자신이 목숨을 걸고 구해준 남자가 이렇게 배은망덕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분노하며 구원의 뺨을 때린다.

도희는 문신이 구원의 힘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회의적이어서 구원이 직접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쇼를 벌인다. 구원은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묻자 '너희들이 나를 '악마'라고 부른다'고 말했고, 도도희는 '나의 보디가드가 되어달라'고 제안했다. 원치 않으시면 레이저로 문신을 지울게요.”

티저는 구원이 '네 자신 챙기는 게 그렇게 힘든 거야?'라고 말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남의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다면 책임을 지세요.”

아래 티저를 확인해보세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악마'는 11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업데이트를 계속 지켜봐주세요!

한편, '송강'을 시청해 보세요. 악마가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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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유정'을 보세요. 붉은 하늘의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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