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SM 엔터테인먼트, SM 3.0에 따른 IP 수익 창출 전략 및 목표를 새 비디오 성명서에서 자세히 설명
- 범주: 동영상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SM 3.0을 위한 IP(지식재산) 수익화 전략을 담은 새로운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다.
SM은 2월 21일 후속 조치 SM 3.0을 구현하기 위한 두 번째 전략의 일환인 'SM 3.0: IP 수익화 전략'이라는 제목의 YouTube 동영상.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 CFO(최고재무책임자)는 “SM의 IP 수익화 모델은 크게 '본인 IP 사업'과 '파생 IP 사업'으로 구성된다. 앨범, 콘서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파생 IP 사업은 Primary IP의 결과물인 MD(상품), IP 라이센싱, 팬 플랫폼, 영상 콘텐츠 사업 등에서 추가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이어 “그동안 SM의 성장은 프라이머리 IP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장선도자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본업의 경쟁력은 지난 3년간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내부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회사. 이러한 독보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SM 3.0 시대에 또 한 번 도약할 계획입니다.”
장철혁 CFO는 “SM 3.0의 2025년 매출 목표는 1조2000억원(약 9억2600만달러), 영업이익률 35%다. 이러한 목표는 SM 2.0과 IP 수익화 전략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달성될 것입니다.”
다음 목표를 나열합니다.
- SM 2.0의 구조적 한계 극복으로 즉각적인 영업이익 개선
- Multi-Production Center를 통한 매출/영업이익 증가 – Primary IP의 매출은 연간 2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고수익 파생 IP 확대 및 유통 역량 강화 - 파생 IP 사업의 MD/IP 매출을 2025년까지 3,000억원(약 2억 3,100만 달러)으로 확대한다.
- '팬플랫폼' 통합/내재화
- 2025년까지 SM 3.0 이하 영상 콘텐츠의 수익성을 1,500억원(약 1억 1,600만 달러)으로 높인다.
아래에서 전체 동영상을 시청하세요.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