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신현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티저에서 재벌 남자친구 문상민과 헤어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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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가 새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의 새로운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로맨틱 코미디 주연이다. 신현빈 동화의 결말을 믿지 않는 여자 서하윤과 문상민 마음을 바꾸려는 재벌 상속자 서주원 역.
평범한 하윤서는 서주원과 1년 반 동안 사귄 뒤 자신의 남자친구가 사실 재벌가의 막내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알게 된 하윤서는 그와의 이별을 결심하지만, 서주원은 그녀를 싸우지 않고 놓아줄 생각이 없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벽 2시, 이미 자정이 지나 마력을 잃은 호박마차에 함께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주원은 유리구두를 들고 여자친구의 차밍 왕자가 될 준비가 됐다는 뜻을 내비쳤고, 하윤서는 현실적인 성격을 암시하는 감각적인 신발을 신었다.
한편, 공개된 티저는 하윤서가 '1년 6개월째 사귄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우리 회사 지배주주의 막내아들이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행복한 관계를 엿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녀는 '앞으로 두 달 안에 깔끔하게 이별을 하겠다'며 이별을 약속했다.
서주원이 자신과 함께 하자고 설득하자 하윤서는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에겐 관심이 없다”고 답한다. 하지만 서주원은 당황하지 않고 “나는 계속 네 옆에 붙어 있을 거야.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제대로 보여줄게요. 나랑 헤어지고 싶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그게 당신의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내 권리입니다. 윤서씨, 잘 봐주세요.”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8월 2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KST로 제공되며 Viki에서 자막과 함께 제공됩니다. 그동안 아래에서 드라마의 새로운 티저와 포스터를 확인해보세요!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기다리는 동안 '문상민'을 시청해 보세요. 불가능한 결혼식 ' 여기:
그리고 신현은 “ 다시 태어난 리치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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