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새 스릴러 영화 '탈출'에서 이제훈이 구현환의 추격을 피해 도망칩니다.

 보기: 이제훈, 구교환에게서 도망치다's Chase In New Thriller Film “Escape”

액션 스릴러 영화 '탈출'이 새로운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했다.

'탈출'은 비무장지대(DMZ) 철조망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북한군 규남(규남)의 치열한 탈출과 추격을 그린다. 이제훈 미래가 있는 삶을 꿈꾸는 )와 그를 막아야 하는 보안팀 과장 현상(구교환). 영화 '삼진회사 영어교실', '꽃소리'의 이종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규남과 현상이 나란히 병치돼 두 사람의 역동적인 추격전을 상징한다. 공개된 사진 속 규남은 이를 악물고 결의를 다해 달리고 있고, 현상은 엄숙한 표정으로 그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각 사진에는 '내일을 향해 달려라', '오늘을 위해 달려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는 보안요원이 규남의 팔을 잡고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과, 도망치는 병사가 현상을 붙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각각의 캡션인 '나는 내 길을 간다', '이것이 너의 운명이다'는 두 인물의 상반된 추구를 의미한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현상이 “너 원래 탈출할 줄 아는 타입은 아니잖아?”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 규남이 밤에 몰래 잔디밭을 헤매는 장면이 나오자 현상은 “탈출자 2명이 신고됐다. 예고편 속 이제훈의 필사적인 탈출 시도는 얼굴 전체에 핏자국이 묻은 늪지대를 강렬하게 달리고 항해하는 모습으로 가득하다.

여기에서 전체 티저를 확인하세요!

'탈출'은 이제훈과 구현환의 첫 호흡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는 7월 개봉 예정이다.

기다리는 동안 '이제훈'을 감상해보세요. 택시 운전사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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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교환' 모가디슈에서 탈출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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