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노량: 사해' 출연진, 단 6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하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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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 지나면 뛰어난 100만 관객 돌파 '노량: 사해' 벌써 관객수 2배 돌파!
'노량: 사해'는 '명량', '명량'에 이어 전설적인 장군 이순신이 이끄는 전투를 그린 김한민 감독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한센: 라이징 드래곤 .”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노량'은 전날(25일) 기준 누적 관객수 223만719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영화는 원래 12월 20일에 개봉했는데, 이는 200만 명을 돌파하는 데 6일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이정표를 기념해 감독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영화를 보러 온 200만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팀 노량에게 관객분들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
🎊200만 관객 돌파🎊
오늘 하루 #노량죽음의바다 와 선물같은 하루 보내세요! #절찬상영중 #김한민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안보현 #박명훈 #박훈 #문정희 pic.twitter.com/D5fGhBujXj— 롯데엔터테인먼트 (@lotte_ent) 2023년 12월 25일
'노량:죽은 바다' 출연진과 제작진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아래 Viki에서 영어 자막과 함께 “한산: 라이징 드래곤”을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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