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임지연과 손나은의 우연한 만남이 '옥부인 이야기'의 새로운 티저에서 그녀의 운명을 바꾼다

 시청 : 임지연's Chance Encounter With Son Naeun Alters Her Fate In New Teaser For 'The Tale Of Lady Ok'

JTBC 새 금토드라마 '옥부인전'이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옥부인전'은 옥태영의 치열한 서바이벌 사기극을 그린다. 임지연 자신의 이름과 지위, 남편까지 속이는 천승휘( 추영우 ),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합니다. 임지연이 맡은 구덕이는 옥태영부인으로 살도록 강요받은 하인으로, 한 인물의 전혀 다른 두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티저에는 구덕이가 탈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양 (조선의 옛 수도) 주인의 잔혹한 구타를 견디고 난 뒤. 도망치던 중 옥부인( 손나은 ), 신분에 따라 차별하지 않고 “네가 어떻게 노예가 되어 우리가 친구가 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지?”라고 따뜻하게 말하는 그녀.

그러나 하룻밤 사이에 공격을 받으면서 그들의 만남은 암울해지며, 다른 사람들은 구덕이를 옥부인으로 오해하게 된다. 살아남기로 결심한 그녀는 귀족 여성 옥태영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영상 속 옥태영은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은 내가 지키겠다'고 말하며 칼을 휘두르며 그녀를 탈출시킨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마이 레이디?”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제 이름은 옥태영입니다'라고 담담하게 대답하며, 옥녀의 삶에 발을 들이는 험난한 여정을 암시한다.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시청하세요!

'옥부인뎐'은 11월 3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임지연'을 확인해 보세요. 내 정원에 숨겨진 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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