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이지아,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판도라: 낙원 아래' 새 티저 공개

 시청 : 이지아, '판도라 : 낙원 아래'의 새로운 티저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tvN '판도라 비하인드 더 파라다이스' 이지아, 이상윤 등을 둘러싼 무시무시한 비밀이 예고됐다!

'로 작성 더 펜트하우스 ” 김순옥 작가와 “ 원 더 우먼 최영훈 감독이 연출하는 '판도라: 비하인드 더 파라다이스'는 자신의 그림처럼 완벽한 삶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된 한 여자의 복수극을 그린다.

이지아는 기억을 잃었지만 모든 것을 가진 듯 누구라도 부러워할 인생을 살고 있는 홍태라 역을 맡았다. 부유하고 성공한 남편이 대통령에 출마하기로 결정하면서 홍태라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러나 홍태라는 자신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완벽해 보였던 자신의 삶이 사실은 누군가가 꾸며낸 기만적인 원대한 계획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상윤은 극 중 홍태라의 남편이자 천재 기업가이자 성공한 IT 기업 해치의 회장 표재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꺼지지 않는 야망을 가진 타고난 지도자 표재현은 대선에 뛰어들면서 대중의 눈에 띈다.

드라마의 최신 티저는 홍태라와 표재현이 호화로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달콤하게 시작된다. 홍태라는 '여기 너무 좋다', '너무 달달해서 기분이 묘하고 너무 좋다'며 흐뭇해했다.

하지만 갑자기 과거의 기억을 되찾기 시작하는 홍태라의 행복도 잠시. 표재현은 '숨긴 거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홍태라의 절친 고해수(장희진)는 '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겠다'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표재현을 믿어야 하느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그는 '아내에게 이런 욕설은 참지 않겠다'며 화를 냈다.

긴장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한때 견고했던 관계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홍태라와 고해수의 절친한 우정은 순식간에 식어가고, 해치의 '삼총사' 표재현, 장도진(박기웅), 구성찬(봉태규)의 인연은 모호해지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홍태라는 가족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한다. “도망가면 남편과 딸이 죽는다”는 쪽지를 발견한 그녀는 “내가 끝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더 이상 비겁하게 자신을 보호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시청하세요!

'판도라: 비하인드 더 파라다이스'는 3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KST와 다른 티저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 !

'에서 이지아를 시청하십시오. 유령 탐정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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