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안보현은 '플렉스 x 캅' 티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재벌 경찰이다

 보기: 안보현은 '플렉스 x 캅' 티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재벌 경찰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플렉스x캅'이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플렉스x캅'은 철없는 3세 재벌 진이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보현 특권층으로 인해 형사가 된 이강현()과 박지현 ),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이자 워커홀릭 베테랑 형사.

새롭게 공개된 티저는 재벌 진이수와 형사 진이수의 모습을 동시에 담고 있다. 영상은 진이수가 경찰에 자신을 설명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진이수는 “칼을 갖고 있었다. 돈도 있고 인맥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정당방위였다는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한수그룹의 막내아들이라고 소개된 재벌 진이수는 “내가 경찰이 되란 게 무슨 말이냐”고 말을 이어가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나는 늘 꿈을 꾸었다”는 대조적인 내레이션과 함께 경찰복을 입은 진이수의 모습이 포착된다. 경찰이 되는 것.” 티저는 진이수가 어떻게 형사가 되었는지 기대감을 높인다.

아래 티저를 확인해보세요!

'플렉스x캅'은 1월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KST.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안보현' 시청하기 군검사 도베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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