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의 로제와 지수가 에스테틱 사진을 찍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범주: TV / 영화

블랙 핑크 의 지수와 로제가 사진 촬영 꿀팁을 공유했습니다!
2월 14일 방송된 SBS '채널유를 알려드립니다'에서는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다양한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 촬영 노하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폐쇄된 놀이동산을 찾았다. 이곳은 사진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먼저 지수와 로제는 세 명의 지수가 사진에 찍힐 수 있도록 파노라마 사진을 찍는 방법을 보여줬다. 그들은 카메라를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델이 되는 사람은 사진을 찍는 사람보다 뒤에 있어야 흐릿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지수와 로제는 물병과 우산을 활용해 빗속에서 찍은 듯한 에스테틱한 사진을 찍는 법도 선보였다. 지수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분위기”라고 덧붙이며 화보 모델답게 완벽한 표정을 지었다. 유리 눈덩이 수집을 즐기는 지수는 유리구슬을 이용해 로제를 동화 같은 풍경 속에 담았다.
두 블랙핑크 멤버는 점프샷을 찍은 뒤 공중에 있는 사람의 사진을 합치는 방법을 공유해 마치 날아가는 듯한 짧은 영상을 만들었다.
사진을 찍기 전에 지수는 테이프를 휴대전화 중앙에 붙이고 중앙에 십자가를 그었습니다. 그녀는 테이프가 모든 사진을 중앙에 배치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완벽한 점프샷을 찍기 위해 지수는 버스트 모드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은 후 공중에서 로제의 베스트 사진을 선택했다. 그녀는 “위치를 맞춰야 한다.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야 하고, 그 다음에 최고의 점프샷을 사용해야 합니다.”
강호동 함께 사진을 편집하는 시간에 놀라움을 표시한 그는 “[이런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널 정말 사랑하는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셀렉트 기능을 이용해 각 테이크에 가장 잘 맞는 점프샷을 고른 뒤, 로제가 저 멀리 날아가는 모습을 완성 버전으로 선보였다. 그러나 진행자들은 영상이 무섭게 생겼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지수는 팔을 더 위아래로 움직여서 하늘을 나는 천사처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움직임을 추가해 촬영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채널링하겠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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