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집사부일체'에서 운을 증명했다.

 비투비 육성재가 '집사부일체'에서 운을 증명했다.

비투비 육성재 SBS '대성공' 집에서 마스터 '!

2월 3일 방송에서는 이승기 , 양세형 | , 이상윤 , 육성재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만두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연복은 “중국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만두를 만들고 먹는다. 중국식 만두 만들어 먹자.” 이어 “특별한 성분이 있다. 맛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 춘절 때만 넣는 것”이라며 동전을 가져왔다. 설날이면 만두 속에 대추나 사탕, 동전 등을 넣어 만두를 깨물면 1년 내내 행운이 깃든다고 한다.

모두가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만두를 먹었다. 육성재는 처음으로 만두를 집어 씹은 후 입에서 빼냈다. 그는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며 “주인님, 제가 뭔가를 깨물었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어 그는 만두를 한 입 베어물더니 10원짜리 동전을 내밀었다. 모두가 그를 위해 박수를 쳤고 그는 그의 행운을 축하했습니다.

이승기가 “이제 어떻게 되냐”고 묻자 이연복은 “10원 주화 상금. 중국에서는 이렇게 [선물]돈을 빨간 봉투에 넣습니다.” 이어 육성재에게 선물을 건넸고, 나머지 출연진은 먹방에 집중하며 행운의 만두를 더 찾았다.

양세형은 다음 행운의 만두를 찾기 위해 접시에 담긴 만두를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만두를 터트려 먹지 말라고 셰프가 부르자 개그맨은 “못 줍는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이러한 행동 때문에 이런 문화가 계속 사라지고 있다. 아이들이 만두를 뜯습니다.”

만두를 한 입 먹고 양세형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동전을 찾은 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모두가 그를 바라보자 그는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육성재는 2019년 황금돼지 해를 언급하며 “정말 죄송하다. 올해는 진짜 내 해인 것 같다”고 말하며 100원짜리 동전(약 0.089달러)을 꺼냈다. 육성재는 동전 두 개를 들고 방 안을 행진했다. 두 번째 빨간 봉투를 수락한 그는 “운 많이 받겠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어 그는 이연복의 이름을 직역하면 2연속 운이 좋다는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넸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아래에서 최신 에피소드 전체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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