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VICTON) 병찬, 수빈, 한세, IST엔터테인먼트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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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 멤버 3명이 IST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4월 20일 소속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안녕하세요. IST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빅톤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룹 빅톤(VICTON)의 전속계약 만료 및 향후 팀 활동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빅톤 멤버 최도한세의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되었습니다. 병찬 , 정수빈은 오늘(20일)자로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서로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다.
최근 전역한 한승우, 현재 군 복무 중인 강승식, 6월 입대를 앞둔 임세준의 군 복무로 인해 전속계약 기간이 일부 조정되어 당분간 소속 아티스트로 남게 됩니다. 시간 인. 세 사람은 솔로 활동, 뮤지컬 등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빅톤은 2016년 데뷔 이후 항상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함께 달려온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파트너였습니다. 비록 이 멤버들과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 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길에 늘 축복과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멤버들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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