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가 위너 송민호에게 배신감을 느낀 시간을 공개했다.

  블락비 피오가 위너 송민호에게 배신감을 느낀 시간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블락비 피오 위너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때의 이야기를 나눴다. 송민호 !

P.O와 광희 1월 12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는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피오가 출연진에게 절친 송민호에게 배신감을 느낀 이유를 물어봤다. 송민호와 함께 힙합 듀오가 되고 싶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정한 것은 데뷔 전의 일이다.

피오는 두 사람이 함께 사우나에 갔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처음으로 과격한 다이어트를 해서 욕조에서 나오자마자 기절했다'고 털어놨다. 그런 다음 그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연진에게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끼기 위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추측해 보라고 했습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송민호가 실신한 후 '부끄러운 신체 부위'를 수건으로 덮어주지 않아 배신감을 느낀 피오를 재미있게 추측했지만 대답은 틀렸다.

서장훈 속삭였다 김영철 정답은 피오가 잠에서 깨어나 송민호가 혼자 밥을 먹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라고 확신했다. 강호동 비슷한 추측을 하며 '중요한 것은 기절한 것이 아니라 깨어난 후의 일이다. 민호는 배가 고파서 이미 검은콩국수를 주문했는데, [피오]가 자고 일어나서 민호가 먹는 모습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김영철에게 예전에 했던 대답을 해달라고 재촉했다. 김영철은 “민호가 바나나 우유, 빵, 맛있는 간식을 다 사서 네가 자고 일어났을 때 혼자 먹고 있었다”고 추측했다. 피오가 머뭇거리며 틀렸다고 말하자 김영철은 음식을 잘못 맞췄음을 깨닫고 다른 가능성을 외치기 시작했다.

그런 다음 광희는 한국의 인기 있는 사우나 간식인 훈제 계란이 맞는 음식을 추측했습니다.

피오는 '두 사람이 힙합 듀오가 되고 싶어 10kg 넘게 감량하면서 함께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 뜨거운 물에서 처음 나왔을 때 머리가 빙빙 돌고 목욕탕 바닥에서 기절했습니다. Mino는 어떻게든 나를 들어 올려 목욕탕의 벤치 중 하나에 앉혔습니다. 이따 일어나 옆을 보니 민호가 없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저 멀리 미노와 닮은 누군가의 등이 굽은 벌거벗은 모습이 보였다. 이 녀석은 혼자 달걀 껍질을 벗기고 있었고 나는 의식을 잃은 채 벤치에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 속상했던 점은 같이 다이어트를 하고 내 뒤에서 이 계란을 먹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이미 하나를 껍질을 벗기고 다른 달걀을 껍질을 벗기면서 그것을 먹고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다가갔고 그는 나를 보고 너무 놀란 표정을 지었다. 평소라면 '아, 일어났어?'라든가 '괜찮아?'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그 대신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손에 달걀을 건넸다. 그래서 그냥 먹고 집에 가져갈 두 번째 계란을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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