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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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핑크 SBS '채널링하겠습니다'에서 반려동물과 동물들의 독특한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12월 20일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촬영했다. 지수는 자신의 3살 된 말티즈 달곰을 모두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침대에서 놀았고 모두가 그를 귀엽다고 불렀습니다. 지수는 '평소에 잠을 잘 잔다는데 카메라를 켜자마자 연기를 하기 시작해서 방송용으로 나온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지수는 달곰에게 앞발을 달라고 해서 달곰의 묘기를 보여주려 했지만, 지수는 계속해서 왼발을 달라고 하자 오른발만 주었다.
이어 제니는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세 살배기 포메라니안 쿠마를 소개했다. 스튜디오로 돌아온 제니는 “쿠마는 일본어로 곰을 뜻한다. 털색이 곰색이고 가슴에 곰인형도 하얗다”고 말했다.
구마는 그녀와 함께 화보 촬영장에 갔고, 한국어와 영어 구사력을 구사하는 능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또한 8살짜리 코카스파니엘 카이와 음식, 특히 딸기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습니다. 강호동 | 결혼 전 집에서 코카스파니엘을 키웠다고 밝히며 집 안의 모든 것을 갉아먹었다고 털어놨다.
제니는 카이가 예전에도 그랬는데 1년이 지나서 성숙해져서 지금은 차분히 앉아있다고 동정하며 말했다.
로제는 1살 된 블러드 앵무새 물고기 주황(한국어로 오렌지를 의미)과 1살 된 은빛 미늘 은별(한국어로 은별)을 선보였다. 이어 손을 따라 수조 주변을 맴돌고, 점프해서 밥을 먹기, 아빠 손을 향해 헤엄쳐 만지기, 하이파이브하기 등 주황의 다양한 실력을 뽐냈다.
Lisa는 또한 그녀의 한 살짜리 Scottish fold Leo를 모든 사람에게 소개했습니다. 리사는 “레오를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 귀가 접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살이 쪘기 때문에] 더 이상 접히지 않습니다.”
채널링하겠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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