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주현영-배인혁이 설렘 대결을 펼친다.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주현영-배인혁이 설렘 대결을 펼친다.

MBC'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가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 '박씨의 결혼계약기'는 총각 강태하(강태하)의 계약결혼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다. 배인혁 )와 박연우( 이세영 )는 19세기 조선에서 현대까지 여행한 작가이다.

스포일러

앞서 박연우와 강태하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8회 말미, 박연우는 강상모의 뒷산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비석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천호진 ’) 집.

공개된 스틸에는 강태하와 사월(사월)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져 있다. 주현영 ) 병원에서. 박연우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은 강태하는 사월과 마주친다. 강태하가 병실로 들어가자마자 사월이 답답한 표정으로 그를 막았고, 강태하는 당황한 듯 뒤를 돌아봤다.

더욱이 사월은 태하에게 냉담한 말을 전하고, 그의 팔을 잡고 흔들며 격노하는 모습을 보여 태하를 말문이 막히게 한다.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사월이 어떻게 날카로운 말로 강태하를 그런 상태로 만들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배인혁과 주현영은 촬영장 뒤에서도 세심하게 대본을 체크하며 감정 표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배인혁과 주현영이 남다른 집중력과 장면 하나하나를 몰입시키는 모습으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생생한 감정 연기가 빛날 '박서준 결혼계약기' 9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다음 회는 12월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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