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
- 범주: 다른

박신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의 악마 강빛나 역을 맡은 박신혜가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자비로운 형사 한다온( 김재영 지옥보다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강빛나는 진정한 판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박신혜의 주연 변신이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중 사악하면서도 매력적인 안티 히어로 역을 맡아 통쾌하고 통쾌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지옥의 심판관'이라는 새로운 역할에 발을 들이는 것은 박신혜에게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박신혜는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 역할에 대해 확신이 없는 시기에 이렇게 설득력 있는 주제를 가진 프로젝트를 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독특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 작품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인 강빛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강빛나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응징해야 하는 악마다. 차갑고 감정이 없고,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비인간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빛나는 장난기 많은 면모도 있고, 때로는 귀엽게 보일 수도 있는 상큼하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사나 상황에도 코믹한 순간이 있다. 빛나의 매력을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신혜는 ''지옥에서 온 심판'으로 여러분의 일상을 뒤흔들 만큼 흥미진진한 액션과 판단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옥에서 온 심판관'은 오는 9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기다리는 동안 '박신혜'를 감상해보세요. 의사 ” 아래 Vik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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