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첫 만남..

 박민영-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첫 만남..

박민영 그리고 김재욱 다가오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의 미술품 경매에서 서로 경쟁하게 됩니다.

tvN '그녀의 사생활'은 박민영이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남몰래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 역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다. 김재욱은 무뚝뚝한 상사 라이언 골드 역을 맡는다.

26일 tvN 측은 성덕미와 라이언 골드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그들은 예술 작품에 대해 더 높은 입찰가를 제시하기 위해 전투에 참여합니다. Ryan Gold는 무심코 '56'을 들고 있고, 성덕미는 '49'를 손에 꼭 쥐고 엄청나게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성덕미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선물하기 위해 작품을 손에 넣으려 하는데, 예상치 못한 라이언 골드의 등장으로 계획을 망쳐버린다. 두 사람의 달갑지 않은 첫 만남과 극명하게 상반된 표정 연기가 이후 전개될 이들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을 높인다. 결국 누가 작품을 손에 넣게 되는지 알아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제작진은 “박민영과 김재욱이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이후에도 계속해서 엮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과 심장을 뛰게 할 예정이다. 기대해주세요.”

그녀의 사생활'은 4월 1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tvN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방송된다.

드라마 첫 방송을 기다리며 영어 자막과 함께 '진심이 닿다'의 최신 에피소드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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