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임지연, 박성웅, 새 드라마 '검법'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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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 박성웅 , 그리고 임지연 다가오는 드라마 '국민 사형 투표'(문자 제목)에 출연합니다!
12월 27일 세 배우가 SBS 새 드라마를 이끌게 되었음을 확정했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민 사형투표'는 '당신의 정의관은 무엇인가요?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벗어나는 악질 범죄자에 대한 전국적인 사형선고의 개념을 파헤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사형을 집행하는 '개탈'이라는 인물과 개탈이 내세운 정의를 쫓는 경찰의 이야기를 그린 진실 추적 드라마.
박해진은 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팀장 김무찬 역을 맡았다. 최연소로 최단기간에 지역수사대 팀장을 맡은 인물로, 흥미로운 사건이라면 무엇이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다. 김무찬을 다이내믹하고 독보적으로 그려낼 박해진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경고: 다음 단락에서 성폭행에 대한 언급.
박성웅은 8살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직접 살해하고 자수한 장기수 권석주 역을 맡는다. 그는 한때 한국 최고의 법률가였으며, 지금도 교도소 내에서는 '교수'로 불리며 선생 같은 존재로 존경받고 있다. 박성웅은 강렬하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또 한 번 감동시킬 예정이다.
임지연은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국 5년차 경위 주현 역을 맡았다. 주현은 한때 특채로 사이버수사대 에이스였지만, 지금은 누구에게나 지탄받는 골칫거리로 알려졌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감동을 안겨준 임지연의 다음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다가오는 드라마는 2023년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박해진'을 지켜봐주세요. 숲 ':
박성웅의 현재 드라마 '' 내 상사 잠금 해제 ':
그리고 '에서 임지연을 잡아라. 웰컴투라이프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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