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판타지 드라마 '어비스'에서 혈기왕성한 검사로 변신
- 범주: 드라마 프리뷰

tvN 새 수목드라마 '어비스'가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보영 !
'어비스'는 영혼을 소생시키는 구슬 '어비스'를 통해 부활한 두 남녀가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살인마를 찾기 위해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유제원 PD는 앞서 박보영과 '' 오 나의 귀신님 .”
박보영은 '전형적인' 얼굴로 환생한 미모와 카리스마, 다혈질 검사 고세연 역을 맡았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출신이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박보영은 옆집 소녀 같은 모습으로 여전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늘게 뜬 눈은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려는 검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박보영은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다. 고세연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배우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어비스'를 선택하게 됐다. 최고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행복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대본을 읽으면서 받은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고세연은 박보영 그 자체다. 촬영 첫날부터 캐릭터의 스타일과 행동, 말투와 목소리 톤까지 세심하게 고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연기에 대한 열정에 유제원 PD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했다. . 박보영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현장을 모니터링했다. 박보영의 열연을 만날 수 있는 판타지 드라마 '어비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어비스'는 ''' 후속으로 오는 5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그는 사이코메트리 .”
아직 못 보셨다면 아래 영어 자막과 함께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을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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