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다.

 박보검은 '남자친구'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다.

1월 28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 맞닥뜨리다 ' 별 박보검 배우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송혜교 .

박보검은 “송혜교가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고 차수현의 목소리에 차수현 대사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한 송혜교의 능숙한 캐릭터 연기 덕분에 자신의 연기에도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게 송혜교의 강점이었다.'

송혜교와 자주 대화를 나누며 근황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다.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있는 건지 많이 물어봤어요. 송혜교와 감성적인 장면을 하다보면 눈물이 날 때가 많았다.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살아본 적 없는 차수현(송혜교)과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영혼 김진혁(박보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드라마는 지난 1월 24일 종영했다.

아직 시청하지 않았다면 아래에서 'Encounter' 시청을 시작하세요.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