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패밀리' 출연진이 밝히는 드라마 기대 이유
- 범주: 다른

KBS2 새 주말드라마 '주인공' 아이언 패밀리 ’에서는 시청자들이 드라마에서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을지 각자의 생각을 털어놨다!
'철인가족'은 3대에 걸쳐 세탁소를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로맨틱 블랙코미디'다. 금세록 청렴세탁가의 막내딸 이다림은 희귀병을 앓고 시력이 점차 좁아지는 인물이다. 김정현 서강주 역은 청렴동 최대 부자 가문에 속하지만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승그룹 전무이사 역을 맡았다.
먼저 김정현은 '아이언패밀리'를 '편안하다'고 표현하며 '가족들이 함께 보고 웃으며 쉬어가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인가족'은 한 동네에 사는 두 가족,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구조를 지닌 가족과 가족처럼 보이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 가족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가족의 폭넓은 의미를 생각해 보면 드라마가 더욱 흥미로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금새록은 '시청자들의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가 있다'며 '철인가족'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캐릭터들이 모두 사랑스럽고, 그들이 겪는 상황이 많은 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영 '철인가족'은 전형적인 주말드라마처럼 보일 수도 있다. 시청자들이 주말드라마에 대해 구체적인 기대를 갖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이 드라마에는 기대보다 더 흥미진진한 뭔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맡은 고봉희 캐릭터는 극 중 모든 캐릭터와 소통한다. 봉희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집중하다 보면 이야기 전체가 자연스럽게 엮이게 될 것”이라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신현준 “저는 각 캐릭터가 뚜렷한 개성으로 살아나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그것이 바로 <아이언 패밀리>가 제공하는 것입니다. 캐릭터 모두가 생기 넘치고,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치 선물세트를 개봉하는 듯한 즐거운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매우 즐거운 쇼가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덧붙였다. 추가적으로, 김혜은 이어 “영상을 보면서 돈뭉치의 행방을 추측해보면 재미가 두 배일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준 그리고 양혜지 두 사람 모두 “관심 포인트가 많지만, 정말 놀라운 케미스트리가 가득한 방송이다. 베테랑 배우 김영옥, 박인환부터 다양한 커플까지 시청자들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연령층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인데,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철인가족'은 오는 9월 28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김정현'을 시청해 보세요. 꼭두: 신의 계절 ” 아래 Viki에 자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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