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드라마 '자백' 측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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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고백'이 2PM의 첫 모습을 공개했다. 6월 변호사로.
'자백'은 한 사건에 대해 형이 선고되면 다시는 기소할 수 없다는 이중처벌금지 원칙의 테두리 안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수사극이다. 연출은 '김철규'가 연출했다. 어머니 .”
준호는 사형수인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된 남자 최도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깔끔한 수트와 서류가 가득 찬 서류가방, 가슴팍에 반짝이는 변호사 휘장으로 변호사로서의 전문성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준호는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김철규 감독의 연출을 완벽히 이해했고, 즉흥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덕분에 촬영장에서 시너지가 크다. '고백'에서 준호의 재발견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자백'은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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