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연기대상에서 레인보우 오승아와 김재경이 의기양양하게 재회했다.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레인보우 오승아와 김재경이 의기양양하게 재회했다.

레인보우즈 오승아 그리고 김재경 에서 특히 의미 있는 재회를 나누었습니다. 2018 MBC 연기대상 !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함께 데뷔한 두 스타는 12월 30일 서울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각 여배우는 밤의 끝에 집으로 돌아갔다-김재경이 수상했다. 여우조연상 MBC '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목욕 아빠 ,' 오승아가 이겼다. 최우수 신인여배우상 '비밀과 거짓말'에서의 그녀의 역할.

시상식이 끝난 뒤 두 스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사랑스러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녀는 해시태그에 'Rainbow', 'Rain-nous[Rainbow의 공식 팬클럽명]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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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오늘 #레인보우 ? 그리고 #레인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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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인보우 멤버 둘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한 채] 드라마 시상식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행복했어요... 오늘은 정말 기적 같은 날이었어요. 축하해 재경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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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두명이나 상을타다니..!!♡ 연기대상에서 만나것도 반가웠는데.. 정말 기적같은 하루였습니다♡ 재경이 넘넘 축하하구 싸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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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오승아 모두 축하드립니다!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2018 MBC 연기대상을 시청하실 수 있으며, 전체 수상작 명단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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